아빠는 사탄…큰딸.작은딸 '임신' 충격 인면수심 40대,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 낳아 기르자”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친딸 두 명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인면수심의 40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강간을 당해
임신한 고등학생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를 낳아 기르자고 말하는 등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참담한 사건이 벌어진 것.
뿐만 아니라 중학생인 작은딸도 강간한 이 파렴치범은
법정에서 큰딸을 강간한 것이 아니라 화간이었다고 변명했으며,
특히 아내에게는 “너도 아들이 있었다면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말을 서슴지 않아 법관들조차 경악시켰다.
직업이 없던 a(42)씨의 범행은 2005년 12월부터 시작됐다.
우씨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여고생인 큰딸(16)과 달 둘이 있게 되자 성폭행을 했다.
a씨는 이때부터 큰딸에게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으면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동원해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아 심하게 야단을 쳤다.
또 밤늦게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아내에게도
큰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등으로 큰딸에게 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
이에 큰딸은 야단을 맞거나 엄마가 알게 될 경우
가정이 파탄나는 것을 두려워하게 돼 아버지의 성관계 요구에
반항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a씨는 아내가 일을 하러 나가면
어김없이 큰딸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횟수는 무려 한 달에 20회 가량이나 됐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큰 일이 벌어질 뻔했다.
새벽녘에 안방에서 큰딸과 아내와 함께 잠을 자던 중
큰딸의 몸을 만지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에 큰딸이 거부하자 화가 난 a씨는 갑자기 안방에 있던
이불을 가져다 거실에 쌓아 놓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것이었다.
다행히 a씨의 아내가 잠에서 깨어 불을 꺼 큰 화는 면할 수 있었다.
심지어 a씨는 큰딸에게 임신을 시키는 참담한 범행을 저지르고 만다.
더욱 가관인 것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강간 범행으로
큰딸이 임신하게 되자,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을 할 테니 나와 함께 살자.
아기를 낳게 되면 내 호적에 올려라.
그리고 어차피 임신을 했으니 그냥 한번 하자”고
하면서 또 강간하는 것이었다. 인면수심 그 자체였다.
◈ 중학생 작은딸도 겁탈
a씨의 범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짐승의 탈을 쓴 범행은 멈출 줄을 몰랐다.
큰딸을 수시로 강간하면서도
열세 살에 불과한 중학생 작은딸에게도 욕정을 품은 것.
a씨는 지난해 7월 다른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없는 틈을 타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작은딸을 성폭행했다.
http://gg.breaknews.com/sub_read.html?uid=580§ion=sc32
'첩혈쌍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베경상도 경상디언-개쌍도 개쌍디언-아버지,백부,사촌오빠까지…짐승 같은 가족들 (0) | 2012.11.18 |
---|---|
일베경상도 경상디언-개쌍도 개쌍디언-시아버지 며느리 성폭행 아이까지 출산 (0) | 2012.11.18 |
일베경상도 경상디언-개쌍도 개쌍디언-지하철 행위예술 (0) | 2012.11.16 |
일베경상도 경상디언-개쌍도 개쌍디언-지하철 퍼포먼스 (0) | 2012.11.14 |
일베경상도 경상디언-개쌍도 개쌍디언-우리가남이가 (0)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