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예 현대판 노예 마을주민 한통속 카르텔 경상도노예 pakhistan 2022. 9. 11. 07:10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지역사회 지역공무원 지역언론까지 한통속 [앵커&리포트] 주민도 당국도…외면받은 ‘현대판 노예’ [취재후] 도랑물을 식수로…농촌의 어두운 민낯 [취재후] 현대판 노예 광길 씨 그 후 경상도 현대판 노예들 지역사회 민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